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탈 갤러리 (문단 편집) === 폭서 vs 포탈 사건 === 위에서 언급한 Circle Of The Tyrants, 즉 폭서 회원들과 메탈 갤러리 운영자였던 포탈이 일대 키배를 벌인 사건이다. 이 사건 이전까지만 해도 메갤은 '폭서 앞마당 멀티'라고 불릴 정도로 폭서 운영자인 '에소테릭'을 비롯한 각종 네임드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상태였는데, 위와 같은 언급에 불만을 느낀 포탈이[* 본인이 정확하게 언급하지 않아서, 단순히 폭서의 엘리트주의적 사상에 반감을 가진 것인지, 메갤이 폭서 앞마당 멀티쯤으로 비하되는 상황에 반감을 느낀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물론 둘 다일 가능성도 있다.] 폭서로 쳐들어가서(...) 에소테릭 등의 글에 반대하는 글을 올린 것이 화근이 되었다. 사실 폭서 회원들은 이미 수많은 키배를 거친 경험이 쌓여 있는 상태였고, 특히 본진에서 어그로를 끄는 회원들은 그야말로 지겹도록 겪은 상황이기 때문에 포탈의 빈약한 논리로는 그야말로 상대가 안 될 정도로 발릴 수밖에 없었다. 이에 격분한 포탈은 결국 소주 한잔 거하게 걸치고(...) 폭서 카페 채팅방에 쳐들어가 일대 난동을 벌이게 되었다. [[https://metalgall.net/88772|당시 채팅 내역이 남아있다.]] 이로 인해 멘탈붕괴를 겪은 포탈은 밑도끝도없이 메갤 서버를 내려버리고 메탈 갤러리 도메인을 [[메탈 킹덤]]으로 돌려버리는 짓을 저지름으로써 결국 희대의 흑역사를 남기게 되었다. 이후에 폭서 회원들이 올린 게시글의 일방적인 삭제 및 차단 등을 저지름으로써 사태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지게 되었다. 이 사건 이후에 메갤에 실망한 에소테릭 등을 비롯한 폭서 회원들이 사이트를 탈퇴하고, 몇몇 회원들은 자신이 올렸던 글들을 모조리 삭제 처리함으로써 사건이 마무리되었다. 당시에 포탈에 대한 애정 또는 존경의 의미로 '포탈갑' 또는 '탈갑이' 등의 호칭으로 불렀던 회원들 중 상당수가 이 일로 인해 실망하여 그냥 '포탈'이라고 부르게 되었으며, 부산의 드러머 라스(RaaS) 등의 유저들은 아직도 포탈의 닉네임만 나오면 이를 간다 [[카더라]]. 여러모로 갤러리 최악의 흑역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